부산시,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작성일 : 2025년 03월 25일 / 편집인 : 한국환경자격기술원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수),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2007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조기 잔단 및 적절한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2일에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부산은 이번 기념일을 맞아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비롯한 주요 상징물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일본 도쿄타워 등 세계 각국


도시에서 함께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자폐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 학생들의 자립괴 지원을 지원하는


'희망이가득찬 협동조합(대표 장윤지)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기념식은 4월 2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